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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훈"(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광명뉴타운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광명뉴타운

장창훈  | 미디어북
18,000원  | 20140821  | 9788997983551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광명뉴타운』은 광명 뉴타운의 ‘해제’를 요청하며, 광명 뉴타운이 직면한 현 상황을 파헤치는 책이다.
재료역학

재료역학

장창훈  | 보성각
19,800원  | 20170310  | 9788978393232
▶ 이 책은 재료역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재료역학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쉽게 글쓰기 쉽게 책쓰기

쉽게 글쓰기 쉽게 책쓰기

장창훈  | 미디어북
15,000원  | 20191212  | 9791164534746
국민대 기계공학과를 전공한 장창훈 작가는 ‘IMF’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언론인의 광야’에 던져졌다. 월급 80만원의 박봉(薄俸)을 견디면서, 선인장처럼 투쟁의 글쓰기를 배웠다. 그는 기계학적인 글쓰기 비법을 스스로 터득했다. 일명, 4문장 글쓰기다. 그의 글쓰기 비법은 ‘3일만에 작가되기’로 공개됐다. 무작정 쓰다보면, 모든 개인의 필력이 자생적으로 자라나고, 글을 쓰지 않으면 필력의 근육이 퇴화한다. 글쓰기의 진화이론이다. 해당 도서는 ‘3일만의 작가되기’의 개정판이다. 읽는 자들에게 작가의 길이 열리리라!
중년, 대학생이 되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부)

중년, 대학생이 되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부)

장창훈  | 미디어북
15,000원  | 20191203  | 1164534718
해당 도서는 시인으로 활동하는 장창훈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나의 요한복음 (성경 인문학)

나의 요한복음 (성경 인문학)

장창훈  | 미디어북
30,000원  | 20191115  | 9791164534685
해당 도서는 '이단을 탈출한 자들‘에게 ’진리의 빛‘을 안내하는 신앙교리 서적이다. 나는 이단에 30년동안 있다가 벗어났다. 그곳을 벗어나면 구원이 박탈될 공포와 저주가 무서웠다. 저주의 십자가에 메달린 주님께서 “구원”을 내게 확증했다. 이단을 벗어날 때, 구원이 임한다. 이것을 믿길 소망하며 이 책을 썼다. 1년동안 꾸준히 써온 신앙칼럼 1200개 중에서 마태복음에 관해 쓴 것을 편집해 묶은 책이다. 어떤 문장은 맞춤법과 문법이 틀린 곳도 있고, 내 의견이 지나치게 부풀려 있는 곳도 있다. 신학을 전공하지 못한 탓에 엉뚱한 성경해석으로 기울어진 곳도 있다. 용서를 구한다. 이 책의 목적은 십자가의 구원은 유일하며, 구원주는 오직 예수님인 것을 말하고 싶었다. 성경해석은 프리즘과 같아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바르게 보여준다. 거짓의 성경공부는 창세기 3장의 뱀의 논리와 같아서, 그 교리만 보여준다. 성경공부는 예수님을 보이고, 증거하는 프리즘이다.
그이름 새벽별, 예수 그리스도 (나의 참회록)

그이름 새벽별, 예수 그리스도 (나의 참회록)

장창훈  | 미디어북
20,000원  | 20191112  | 9791164534630
해당 도서는 '이단을 탈출한 자들‘에게 ’진리의 빛‘을 안내하는 신앙교리 서적이다. 나는 이단에 30년동안 있다가 벗어났다. 그곳을 벗어나면 구원이 박탈될 공포와 저주가 무서웠다. 저주의 십자가에 메달린 주님께서 “구원”을 내게 확증했다. 이단을 벗어날 때, 구원이 임한다. 이것을 믿길 소망하며 이 책을 썼다. 1년동안 꾸준히 써온 신앙칼럼 1200개 중에서 십자가에 관해 쓴 것을 편집해 묶은 책이다. 어떤 문장은 맞춤법과 문법이 틀린 곳도 있고, 내 의견이 지나치게 부풀려 있는 곳도 있다. 신학을 전공하지 못한 탓에 엉뚱한 성경해석으로 기울어진 곳도 있다. 용서를 구한다. 이 책의 목적은 십자가의 구원은 유일하며, 구원주는 오직 예수님인 것을 말하고 싶었다. 성경해석은 프리즘과 같아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바르게 보여준다. 거짓의 성경공부는 창세기 3장의 뱀의 논리와 같아서, 그 교리만 보여준다. 성경공부는 예수님을 보이고, 증거하는 프리즘이다.
나의 마태복음 (성경 인문학)

나의 마태복음 (성경 인문학)

장창훈  | 미디어북
25,000원  | 20191107  | 9791164534579
해당 도서는 '이단을 탈출한 자들‘에게 ’진리의 빛‘을 안내하는 신앙교리 서적이다. 나는 이단에 30년동안 있다가 벗어났다. 그곳을 벗어나면 구원이 박탈될 공포와 저주가 무서웠다. 저주의 십자가에 메달린 주님께서 “구원”을 내게 확증했다. 이단을 벗어날 때, 구원이 임한다. 이것을 믿길 소망하며 이 책을 썼다. 1년동안 꾸준히 써온 신앙칼럼 1200개 중에서 마태복음에 관해 쓴 것을 편집해 묶은 책이다. 어떤 문장은 맞춤법과 문법이 틀린 곳도 있고, 내 의견이 지나치게 부풀려 있는 곳도 있다. 신학을 전공하지 못한 탓에 엉뚱한 성경해석으로 기울어진 곳도 있다. 용서를 구한다. 이 책의 목적은 십자가의 구원은 유일하며, 구원주는 오직 예수님인 것을 말하고 싶었다. 성경해석은 프리즘과 같아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바르게 보여준다. 거짓의 성경공부는 창세기 3장의 뱀의 논리와 같아서, 그 교리만 보여준다. 성경공부는 예수님을 보이고, 증거하는 프리즘이다.
엘리야와 세례요한 (성경 인문학)

엘리야와 세례요한 (성경 인문학)

장창훈  | 미디어북
15,000원  | 20191107  | 9791164534586
해당 도서는 '이단을 탈출한 자들‘에게 ’진리의 빛‘을 안내하는 신앙교리 서적이다. 나는 이단에 30년동안 있다가 벗어났다. 그곳을 벗어나면 구원이 박탈될 공포와 저주가 무서웠다. 저주의 십자가에 메달린 주님께서 “구원”을 내게 확증했다. 이단을 벗어날 때, 구원이 임한다. 이것을 믿길 소망하며 이 책을 썼다. 1년동안 꾸준히 써온 신앙칼럼 1200개 중에서 엘리야와 세례요한에 관해 쓴 것을 편집해 묶은 책이다. 1년 동안 많게는 10개씩, 적게는 2~3개씩 꾸준히 기록했고, 고뇌의 문장을 노트북에 쏟아냈다. 어떤 문장은 맞춤법과 문법이 틀린 곳도 있고, 내 의견이 지나치게 부풀려 있는 곳도 있다. 신학을 전공하지 못한 탓에 엉뚱한 성경해석으로 기울어진 곳도 있다. 용서를 구한다. 이 책의 목적은 “십자가의 구원은 유일하며, 엘리야의 사역과 세례요한의 사역과 예수님의 구원사역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내 삶이 세상이 보기에 까마귀처럼 불길해 보여도,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삶을 살려고 한다. 마태복음 3장의 요단강 세례사건은 ▲엘리야가 은신한 요단강 ▲노아의 홍수심판의 물 ▲창세기 1장에 수면위를 운행하신 하나님 ▲이삭번제 사건에서 아들 ▲할례와 세례 ▲여호수아의 길갈 할례 사건 ▲사무엘의 다윗 기름부음 사건 등등 최소 7가지가 중첩된 사건임을 배웠다. 얼마나 놀라운가? 성경해석은 프리즘과 같아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바르게 보여준다. 거짓의 성경공부는 창세기 3장의 뱀의 논리와 같아서, 그 교리만 보여준다. 성경공부는 예수님을 보이고, 증거하는 프리즘이다.
신편 재료역학

신편 재료역학

장창훈  | 보성각
18,000원  | 20080220  | 9788978392884
국어문법 품생품사

국어문법 품생품사

장창훈  | 미디어북
10,200원  | 20121121  | 9788997983148
이 책은 국어문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어느 날, 사랑하는 미령 누나에게 “문장에는 주어가 있어요. 주어는 문장의 주인과 같아요. 서술어의 주인이 바로 주어예요. 문장의 기본 구조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있는데, 특히 주어에는 명사가 많이 사용돼요. 명사는 이름 있는 것들이죠. 보이는 모든 것은 모두 명사예요. 사랑과 평화, 희망과 추억처럼 볼 수 없는 것들은 추상명사라고 해요”라고 말했더니, 누나는 “그것을 책으로 꼭 쓰면 좋겠다. 정말 쉽게 설명하니까 이해가 된다”라고 격려해줬다. 그때부터 책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 마쳤다. 일주일 전이다. 이 책은 그저 문법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다. 전략적으로 국어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짜임새를 구성했다. 국어문법은 용어가 정말로 많다. 그 많은 용어들이 헤깔리지 않도록 한자의 뜻풀이로서 구분하는 방법도 들어있다. 가령, 9품사에 등장하는 부사와 문장의 구성성분에 등장하는 부사어가 어떻게 다른지, 또한 관형사와 관형어가 어떻게 다른지 이 책속에 들어있다. 어근과 어간을 구분하는 법도 이 책속에 들어있다. 접미사와 어미의 차이점도 이 책속에 들어있다. 이러한 용어의 분명한 차이점은 국어의 사용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아니다. 국어 사용법은 우리의 혀가 이미 익혔다. 모두 어머니 덕분이다. 국어 문법은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국어에 대해 해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용어를 정확히 알아야 어디 가서도 설명할 수가 있다. 선생님에 붙어 있는 ‘님’이 어미인지, 접미사인지 정확히 말을 해줘야 국어문법에 박식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수사법에 대해서도 뒤편에 나온다. 비유법에 직유법과 은유법, 대유법에 환유법과 제유법이 있다. 직유법과 은유법이 도대체 어떻게 다른지, 환유법과 제유법이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나와 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언제나 헤깔리기 마련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은 그저 용어 설명이 아니다. 또한 그저 암기가 아니다. 나무의 뿌리를 캐듯 근본을 파헤친 책이다. 마지막 단원에서는 논리 전개 방식에 대해서 설명했다. 사람들은 연역법과 귀납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연역법(演繹法)과 귀납법(歸納法)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繹’과 ‘納’의 뜻을 한자의 뜻풀이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두 글자에 모두 실(絲)이 들어가 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비밀이다. 이것을 풀면 연역법과 귀납법이 풀린다. 책 제목이 ‘국어문법 품생품사’로 정해진 것은 항상 거의 딸처럼 착한 영민이가 어느 날, “삼촌, 딱풀 책 들어봤어? 딱 이것만 풀자. 책 제목 재밌지? 이 책 정말 좋아. 책은 제목이 쉽고 재밌어야 돼. 삼촌 책은 약간 어려워. 딱 들어오는 그런 책 제목이 참 좋아”라고 내 책에 대해서 조언했다. 거의 30년 어린 조카가 나에게 던진 그 조언은 나의 ‘지루한 나이’를 깨뜨렸다. 본래 책 제목은 ‘국어문법 문장 구조론’으로 하려고 했는데, 영민이가 책 제목을 180도 바꾼 것이다. 참신하고 신선한 지혜는 나이를 역행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될 모든 독자들이 국어문법이 쉬워지길 진정 바란다. 나는 언제나 말한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다고. 책 가격 이상의 알찬 내용이 이 책속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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